게이머들과 함께한다는 일념으로 2004년 출발한
인벤이 어느덧 1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았던 코로나도 일상 방역 시대가 열리며
팬들이 얼굴을 직접 맞대고 즐기는 게임 이벤트가 서서히 문을 연
한해였습니다. 여기에 특정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게임이 출시를
준비하며 게임 팬들을 맞을 채비가 한창입니다.
인벤은 밖으로는 발로 뛰며 현장의 생생함을 전하고
안으로는 게임들의 깊이 있는 정보를 전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매년 깊은 애정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보답하고자 준비한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